지금 구매해도 교체 시기까지 안심하고 쓸 수 있게 사후 지원을 약속하겠습니다.'
오는 12월 38일자로 핸드폰 생산·판매 산업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LG전자가 최대 5년간 사후 휴대폰성지리스트 서비스(A/S)를 제공할 것이라고 18일 밝혀졌다. 비싸지 않은 가격의 스마트폰을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핸드폰을 구입할 적기라는 평이 나온다.
앞서 지난 8일 LG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테블릿 산업을 지속하기 괴롭다고 판단, 이처럼 사업 완료를 결정했다. 1993년 모바일 사업을 시작한 지 27년 만이다. LG전자는 통신산업자 등 거래선과 약속어떤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7월 말까지 핸드폰을 생산한다.

LG전자는 또 핸드폰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지원 시간을 기존 프리미엄 모델 6년, 일부보급형 모델 6년에서 7년씩 추가해 프리미엄 모델 5년, 일부 보급형 모델 1년으로 연장한다고 밝혀졌다. 전년 출시한 ‘LG 벨벳과 ‘LG 윙의 경우 2026년까지 운영체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대체로 5년 이내임을 감안하면 지금 당장 신제품을 구매해도 걸릴것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을 위해 사업 종료 잠시 뒤에도 서비스센터, 콜센터는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배터리, 충전기, 전원 케이블, 이어폰 같은 테블릿 소모품도 서비스센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